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6년 북한 광명성호 발사 사건 (문단 편집) === 2월 7일 === [[http://news.jtbc.joins.com/html/925/NB11169925.html|JTBC]] [[http://news.jtbc.joins.com/html/015/NB11170015.html|뉴스특보]] [[http://news.jtbc.joins.com/html/850/NB11169850.html|북한의 중대발표]] - [[조선중앙방송]] 참조: [[광명성 로켓]] [[세종대왕급 구축함|세종대왕함]]과 [[E-737]] 피스아이 [[조기경보통제기]]가 미사일로 추정되는 물체를 2016년 2월 7일 9시 31분에 동시에 포착했고, [[세종대왕급 구축함|세종대왕함]]이 미사일임을 최종 확인했다. 언론에선 이지스함이라고 보도했지만, 우리나라에는 이지스함이 세종대왕급 구축함밖에 없다. 이에 따라, [[청와대]]는 NSC 긴급 소집을 했다. 회의가 끝나면 회의 결과를 토대로 정부 입장을 발표할 계획이다. [[대한민국 국방부|국방부]]는 성공 여부를 파악 중이며 실패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군은 1단 로켓이 9시 32분에 [[황해도]] 장산곶 상공에서 분리, 동창리 남측 790km, 고도 386km 지점에서 [[레이더]] 신호가 소실되었다고 한다. 이때문에 일부 분석은 북한의 미사일이 실패했다는 설레발이 있었으나, 실제로는 나머지 2단이 계속 날아갔다. 로켓의 페어링 분리와 소실의 시간의 같다고 발표했다. 1단 로켓이 270여 개로 폭발되어 분산 낙하한 이유는 고의폭발 장치와[* 이전에 북한이 장거리 미사일을 발사했을 당시 떨어졌던 추진체를 군 당국이 바다 속에서 인양하여 북한의 기술력을 측정한 적이 있는데, 이번엔 이를 의식하여 일부러 자폭시켰을 것이라는 의견] 과출력 두 가지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정확한 사실을 확인하기 위해 [[해양경찰|해경]]이 서해안을 수색해 떨어진 분리체를 수거하는 데 성공했다. 군과 국정원에선 2월 9일 밤 9시경, 북한이 자신들의 현재 기술력을 측정하지 못하게 하기 위해 고의로 폭발시켰다고 발표한 상태이다. 1단 로켓에 시한폭발 장치를 부착해 분리 직후 폭발시켰을 것이라고 한다. 발사체 발사 당시, 발사체가 NLL 상공을 통과하면서 [[대청도]]와 [[백령도]] 인근에 실제 [[공습경보]]가 발령됐다가 9분 만에 해제되었다. [[https://m.ytn.co.kr/news_view.php?s_mcd=0101&key=201602071041013524&pos=|#]] 오전 10시, [[오키나와 현]] 상공, 정확히 말하자면 오키나와 본 섬이 아닌 '오키나와 현'에 속해있는 [[이시가키 시|이시가키 섬 근처]] 상공을 통과했다는 속보가 올라왔다. [[북한]]에선 한국 시간으로 낮 12시 30분에 '특별 중대보도'를 예고 했다. [[북한]]시간 12시 특별 중대보고에서, [[김정은]]이 친필로 명령했고 발사 지구 관측 위성인 [[광명성 위성|광명성]] 4호를 9분 46초 후인 9시 39분 46초 궤도에 올려 완전성공 했다고 발표했다. [[TV아사히]]에서 북중 국경 단둥 지역에서 촬영한 로켓 발사 영상을 공개했다. 군 당국은 11시 54분, 북한의 위성체가 정상궤도에 진입한 것으로 확인했다. 북한이 이날 발사한 위성체는 세계위성일련번호인 COSPAR ID 2016-009A로 GoogleSatTRack, 즉 구글 위성추적 시스템에서 실시간으로 궤적을 확인할 수 있다. [[http://www.lizard-tail.com/isana/tracking/?catalog_number=41332,25544&target=iss|링크]] '''한미 양국은 이날 국방부 정책실장의 언론 브리핑을 통해 [[THAAD]] 배치 논의를 공식화했다.''' THAAD 배치에 대한 검토를 언급했던 지난 1월 13일 대통령 대국민담화의 기조를 이어가는 행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중국을 인식해 북한 견제용으로만 쓸 것이며, 종말 모드로만 운용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하지만 북한의 이번 도발은 주한미군의 THAAD 배치, 일본의 보통국가화 등에 여러 명분을 쥐어준 셈이 되어 중국은 곤혹에 빠지게 됐다. [[http://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3405368|SBS에선 이번 미사일 발사 이후로 도발이 한 번 더 있을 것이라고 예측했다.]] 1월 김정은 생일 전에 핵실험을 했고, 지금 김정일 생일 전에 로켓 발사를 했기 때문에 4월 김일성 생일 전에도 무엇인가는 있을 것 같은데 국정원 보고를 보면은 '북한이 5차 핵실험을 상시 준비 중이다.' 라는 이런 보고를 하고 있다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